거대한 의문부호와 부딪히게 되었다....
우린 반향실의 검은 동굴 속으로 끝없이 들어가고 있다...
폭력 예방 교육을 하면 어떨까 생각했죠....
인권 감수성에다 재미를 더했으니 차별성이 있죠....